지난 주말 이례적인 한파와 폭설에 따른 제주공항 폐쇄로 발이 묶였던
체류객 수송이 마무리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어제(26일) 아침 6시부터 오늘 아침 6시까지
항공편 590편이 운항해 5만 9천여명을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체류객 수송이 거의 마무리되면서
심야운항도 오늘 새벽 1시 20분 테웨이항공 1편에 그쳤습니다.
한편 제주국제공항 개항 이후 어제 하루 24시간 운항되면서
출도착 679편이 운항하는 등 일단위 사상 최다 운항 기록을
세울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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