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의 섬 지정 11주년 정책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북한의 제4차 핵 실험과 남북관계,
그리고 평화의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오늘 세미나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영종 소장은
최근 북한의 핵 실험 이후
제주의 대북교류사업 재개에 빨간불이 켜지기는 했지만
남북관계 기류나 정세변화에 따라
대화와 교류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준비를 꼼꼼히 갖추고
치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