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내 심폐지구력과 근력 등이 떨어지는 저체력 학생 비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생
5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체력을 평가한 결과
4~5등급의 저체력 학생 비율이 4천684명으로 전년보다
30.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은 이 처럼 저체력 학생 비율이 감소한 것은
비만 등 저체력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강화와 건강체력 교실 운영 등이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