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9시 30분 쯤
제주시 이호이동의
2층 건물 플라스틱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돼
불이 난 지 1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근 어린이 4명 등 마을 주민 1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