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일)  |  김경임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80m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폭염 속 습도가 높아지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육· 해상 풍력발전지구 4곳 추가 선정
  • 신규 풍력발전지구로 구좌읍 행원리와, 평대.한동리, 월정.행원리, 표선.세화2리.하천리 등 총 4 곳이 선정됐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접수된 7개 후보지역에 대한 심사를 실시해 육상 풍력지구는 행원리 해상 풍력지구는 평대 한동리와 월정 행원리, 표선 세화2리 하천리 등 모두 4 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공사는 신규 육상과 해상 풍력지구 개발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월정 행원지구는 직접 투자해 개발할 계획입니다.
  • 2016.01.30(토)  |  김용원
  • 평화통일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 지난 1993년 문을 연 제주 통일관이 리모델링과 내부 컨텐츠들을 바꿔 재개관했습니다. 새단장한 통일관이 평화통일을 위한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감이 높은 요즘. 분단이 주는 긴장감을 없애고 남과 북이 상생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통일정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필요한 이 시기에 제주 통일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싱크 : 황부기 / 통일부 차관>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가치 이부분은 통일에 대해서 좀 직접 보시고 생각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계기를 -----수퍼체인지----- 제공해주는 장소가 통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993년 개관한 통일관은 지난 4개월여 간의 재정비를 통해 새로운 컨텐츠들을 담아냈습니다. 기존의 단순한 북한물품 전시가 아닌 오늘날 북한의 정치와 경제, 사회, 언어 등 전반에 걸쳐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됐습니다. 또, 첨단 IT기기를 활용해 남과 북을 갈라놓는 비무장지대를 가상 체험할 수도 있고 3D 위성 영상을 통해 평양과 개성 등 북한 곳곳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제주가 추진해 온 감귤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남북교류활동을 소개하면서 통일에 대한 공감의 장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부두언 / 제주 통일관장> "북한의 정치, 사회, 문화, 학생.주민들의 생활상을 집대성했고 우리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고 다가갈 수 있게 내용을 편집을 했고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한금옥 / 관람객> "생각보다 굉장히 짜임새 있고 체계적이고 만약 초등학교 학생들이 여기를 방문했을 때는 굉장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고 직접 피부에 -----수퍼체인지----- 와닿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주 통일관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1.30(토)  |  나종훈
  • 제주대 김부찬 교수, '국제해양법과 이어도' 출간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부찬 교수가 '국제해양법과 이어도 문제'를 주제로 한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김 교수가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를 둘러싸고 우리나라와 중국간에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이어도 문제'로 규정하고 해양법적 차원에서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집필했습니다. 특히 이어도 문제를 영유권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학술회의와 논문을 통해 발표해 왔던 내용을 중심으로 이어도 문제의 합리적인 해결을 위한 방안을 담았습니다. <책 사진>
  • 2016.01.30(토)  |  이정훈
  • 오후까지 비…그친 뒤 다시 추워져 (9시)
  • 제주지방은 오늘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mm 더 내리겠고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8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5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내려가 다시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1.30(토)  |  조승원
  •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15명 연기 흡입
  • 오늘 오전 제주시 이호동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어린이를 포함해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들도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지만 가까이에 주택이 많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입니다. 건물 위로 피어오른 검은 연기가 주변 하늘을 가득 매웠습니다. 주택가에 애워쌓인 공장 건물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소방관들이 쉴 새 없이 물대포를 쏘아보지만 불길을 잡기엔 역부족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공장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아 바로 옆 건물까지 번지는 상황입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이호동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터뷰 : 박꽃하얀/인근 주민> "검은 연기가 엄청나게 올라와서 동네가 아예 뿌옇게 변했고, 바로 뒤에서 봤을 때도 불길이 많이 올라와서... " 이 불로 인근 주민 수십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어린이를 포함해 1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씽크 :김택정/ 피해 주민> "갑자기 까매져서 이상하다 싶어서 창문을 조금 열어보니까 불이 나고 있더라고요. (불이) 조금 잦아드니까 (겨우) 나왔어요. 지금 연기가 꽉 찼어요. 우리집에..." 불은 200여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1층 건물과 2층 건물 일부분을 태운 뒤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인력 130여명, 장비 30여대를 동원해 1시간 4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인터뷰 : 강성찬/ 제주소방서 직원> "플라스틱이 많이 적재돼 있었기 때문에...일단 플라스틱은 한 번 불이 붙기 시작하면 많은 유독가스와 연기가 발생하고 진화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하지만 인근 주택 외벽에 그을음이 생기는 등 추가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합동 감식을 벌이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1.29(금)  |  김수연
  • 첨단산업단지 사업설명회 '무산'
  • 제주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토지주들의 반발로 파행을 겪었습니다. 사업을 반대하는 토지주들이 현수막을 걸고 행사장 출입문을 봉쇄하며,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결국 제주도는 회의장 문고리도 잡아보지 못하고. 설명회를 취소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도민설명회장. 사업을 반대하는 토지주들이 행사시작 한시간 전부터 현장을 찾아 현수막을 설치하고 입구를 점거했습니다. 설명회 예정 시간이 가까워지자 반대 대책위원회의 목소리는 더 커졌습니다. 이들은 제주도정이 농민들의 땅과 삶을 빼앗으며,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며 주장했습니다. 또,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들과의 협의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강계순/ 제주도시첨단산업단지 반대대책위원회 위원> "제주도 이만한 섬안에서 여기저기 다 파헤치면서 70~80대 노인들한테 농민 일자리는 일자리가 아니냐고. 당신들 부모가 저렇게 됐으면 가만히 *수퍼체인지* (있겠는지) 말해보시오." 결국 설명회는 시작도 못해보고 무산됐습니다. 반대 대책위원회는 행사장으로 들어가려는 공무원들의 출입을 막고 사업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싱크: 제주도시첨단산업단지 반대대책위원회> "나가세요. 나가세요. 방금 5분전에도 거짓말 했지 않습니까. 나가세요." 제주도는 주민들이 설명회 개최 조건으로 요구했던 국토부와 제주도 관계자 참석, 참석자 명단 공개, 취재 허용 등 4대안을 수용했지만 상황이 이렇게 됐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다만, 주민들과의 협의는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강승옥/ 道 기업지원과장> "도민들의 이해를 구하고자 설명회를 하고, 의견을 모으려고 했지만 하지 못하게 돼서 아쉽게 생각합니다만 계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원만히 *수퍼체인지* 추진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제주시 도남동 일대에 추진 중인 제주도시첨단단지 조성사업. 이르면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행정과 토지주 사이의 갈등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1.29(금)  |  김기영
  •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목표액 초과 달성
  •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섰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9일) 오후 2시까지 모인 성금은 35억 9천 400만원으로 당초 목표인 33억 5천만 원을 초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탑이 107.3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 32억 5천만 원보다 10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희망나눔캠페인이 시작된 1998년 이후 역대 최고 모금액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은 오는 31일 까지 진행됩니다.
  • 2016.01.29(금)  |  이경주
  • 날씨/겨울비 내일 늦은 밤까지 5~10mm…산간 다시 '눈'
  • 이틀째 비가 쉴 새 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강수량도 겨울비라고 하기에는 많이 기록됐습니다. 한라산 진달래밭 200mm 가까이 내렸고요. 해안지역도 성산은 약 100mm 내리는 등 이틀만의 강수로 동부지역으로는 1월 평년치를 훌쩍 넘겼습니다. 동풍이 불면서 이쪽지역으로 비가 집중되는 건데요. 저녁쯤 남서부지역은 비가 그치지만 북부와 동부는 늦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수량은 5mm내외로 많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라산 정상부근은 영하의 기온에 눈으로 바뀌어 1에서 5cm가 쌓이겠고 오후에는 중산간까지 내려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사흘째 이어지는 비날씨에 안개가 짙게 깔리는 곳이 많겠고 바람도 계속해서 강하게 불 테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는 지역별로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늦은 밤까지 우산 필요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더 1~2도가량 낮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저녁에 비가 그치겠고요. 낮최고기온은 10도를 웃돌며 큰 추위 없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늦게까지 내리는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약한비가 저녁까지는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7도 안팎, 낮기온은 10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눈이 내린다는 점 유의하세요. 한라산 정상은 영하의 기온에 눈이 쌓이겠고 중산간으로는 비와 섞여내리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강한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추자도와 우도로 밤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에는 당분간 구름만 많겠지만 모레부터 다시 찬공기가 유입되며 춥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2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1.29(금)  |  이소정
  • 비날씨 내일 밤까지…산간 다시 ‘눈’
  • 제주 산간에 어제부터 2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 늦은 밤까지 이어지겠고 산간은 다시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진달래밭 184mm를 비롯해 해안지역은 서귀포시 성산읍이 101mm를 기록하는 등 이틀만의 강수로 1월 평년치를 넘겼습니다. 내일도 늦은 밤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로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으며 내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가 그친 후 모레부터는 다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점차 추워질 것이라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6.01.29(금)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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