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에 어제부터 2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 늦은 밤까지 이어지겠고
산간은 다시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진달래밭 184mm를 비롯해
해안지역은 서귀포시 성산읍이 101mm를 기록하는 등
이틀만의 강수로 1월 평년치를 넘겼습니다.
내일도 늦은 밤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로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으며
내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가 그친 후 모레부터는
다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점차 추워질 것이라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