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항만 물동량이 사상 처음 1천 5백만 톤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무역항과 연안항 등
6개 항을 통한 항만 물동량은
1천 578만 톤으로
전년보다 10% 증가했습니다.
항만별로는 애월항 물동량이 1백만 톤으로 전년에 비해 41% 증가했고
서귀포 항만 물동량도
2014년 57만 8천 톤에서 지난해 70만 톤으로 21%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모래 172만톤, 시멘트 129만 톤으로
전년에 비해 20% 이상 증가하는 등
건설자재 반입 물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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