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강타한 폭설과 한파로 인한 시설물 피해규모가
5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31일)까지 집계한 시설물 피해 현황에 따르면
피해 건수는 426건이며
액수로는 52억 5천여 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농작물 하우스가 168건에 33억 5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양식장 피해도 2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4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피해를 접수하고
22일쯤 중앙부처와 협의해 복구계획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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