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원룸형 다세대 주택에서 불어나
이곳에 거주하고 있던 20대 장애 여성이 숨졌습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50분쯤 제주시 용담동 2층 원룸형 다세대주택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하반신 장애를 갖고 있는
28살 김 모 여인이 숨졌고
건물 내부 10여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김 여인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에 대한 조사와 함께
김 여인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