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무사증으로 관광 왔던 베트남인들이 잠적한지 20일째지만
아직도 나머지 31명의 신병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수색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12일 베트남인들이 무단이탈한 이후
그들이 많이 몰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한림일대 지역을 중심으로
계속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지난 18일 이후 추가 발견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 해경과 함께 합동 단속을 하던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수색이 장기화 됨에 따라 지난 19일 이후
각 기관별 개별 수사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