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입춘인 오늘 포근한 겨울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은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어느 덧 2016년이 시작된 후
봄의 문턱까지 다가왔습니다.
절기 입춘에 걸맞게 추위도 모두 풀리며
따스함이 전해지는데요.
낮 최고기온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오늘 대기정체로 인해 미세먼지가 농도가 짙다는 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귀성이 시작되는 내일은 낮까지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밤부터 점차 바람이 강해지기 시작해서
주말은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토요일은 낮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다시 영하권에 머물 걸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산간에는 낮동안
눈이 오는 곳도 있을 테니 이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까지 반짝 추위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부터 풀리며 포근한 겨울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도 제주지방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평년기온 회복하며 추위도 모두 풀렸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
낮 최고기온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시간이 갈수록 바람이 다소 불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약간 끼겠지만
바람이 강해지기 시작하겠고
낮까지는 오늘과 비슷하게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2.5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