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일)  |  김경임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80m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폭염 속 습도가 높아지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내일 밤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져…연휴동안 눈·비
  • 어느덧 봄의 문턱까지 왔습니다. 절기 입춘에 걸맞게 따스함이 전해지는 하루였는데요. 추위가 가고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렸지만 내일은 깨끗한 공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설을 앞두고 내일부터 귀성길 오르는 분들 계시죠. 내일 제주지역은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 기온은 대체로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북부지역부터 기온이 낮아지기 시작해서 내일부터는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낮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더욱이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영하권으로 끌어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눈 소식도 있는데요. 모레부터 설 당일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6일 하루에만 최대 5cm가 쌓일 걸로 예상돼서 연휴 주요중산간 도로 이용하시는 분들 도로 결빙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가끔 구름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낮은 6~7도 분포를 보이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오늘과 날씨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으로 큰 추위 없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북쪽인 구좌지역으로는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구좌읍 7도, 성산 8도가 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늘과 큰 차이는 없겠지만 한림읍에서는 낮 최고기온 7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고 그밖에 지역은 저녁부터 추워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오늘 산간지역 정상부근인 윗세오름도 낮 동안 영상권으로 올랐는데요. 내일은 수은주가 영하6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구름만 끼는 가운데 오후부터 바람 강해지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최고2.5미터까지 높겠습니다. <전국날씨> 전국날씹니다. 내일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고 아침까지는 평년기온 유지하겠지만 낮부터 찬공기가 내려와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서울과 인천 청주 영하5도 안팎, 대구 광주 영하2~3도 보이겠고 낮에는 전국에서 5도 내외를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설 연휴기간 추위는 설 당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연휴 후반쯤이나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8분 해지는 시각은 6시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2.04(목)  |  이소정
  • "복구인력 지원된다고 했는데..."
  • 이번 폭설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이 바로 시설하우스인데요. 복구 인력이 지원되고 정부의 현장 조사가 시작됐다고 하지만 정작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농가도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비닐하우스가 포탄을 맞은 듯 구멍이 숭숭 나 있습니다. 기둥이 뽑히고 해가림 시설은 완전히 주저앉았습니다. 복분자를 재배하는 이 시설 하우스도 지난 달 몰아닥친 폭설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복분자는 추위를 이기지 못해 일부 고사되기 시작했습니다. [농가 강동기 / 폭설 피해 농가 ] " 일하시는 분 하루 기계와 장비 빌리는 것도 30만원 정도 나가니까 그것도 하루 이틀 계속 할 수 없고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니 어렵습니다." 서둘러 치우지 않으면 올해 복분자 농사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지만 일손을 구하지 못한 농민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복구작업에 인력이 지원된다는 소식에 기대를 걸어봤지만 번번히 거절되거나 어렵게 약속을 하더라도 정작 지원의 손길은 닿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강동기 / 폭설피해 농가] "道나 방송에서는 병력 등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그런 상황도 안되고 지원한다고 일정을 조율해 놓고 해주지도 않고..." 갑자기 지원 인력을 보낼 수 없다고 하면.. 어쩌라는 건지" 폭설 피해가 가장 컸던 시설 하우스 농가에 복구 인력이 집중 지원되고 있지만 농가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이번 폭설 피해가 서귀포시 지역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피해가 작았던 제주시지역 농가들은 사실상 인력 지원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 시설하우스 농가들은 피해가 적다는 이유로 복구 인력 지원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지원 군병력이 하루 백명도 안될 만큼 제한되고 전달과정에서 빚어진 오해라고 해명합니다. [전화 녹취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오늘 현장에 90명 정도 나간 것 같은데 가용 인력이 많지 않은 모양이고요. 전달과정에 문제인지 날짜가 맞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천백명이 넘는 군병력과 자원봉사자가 지원돼 피해 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하지만 정작 미숙한 행정 처리와 현실과 동떨어진 부족한 지원 인력은 농가들의 근심만 키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2.04(목)  |  이정훈
  • 동양시멘트, 요금 인상 설 이후로 연기
  • 동양시멘트가 당초 이달부터 시행하려던 시멘트 가격 인상 계획을 잠정 유보했습니다. 동양시멘트는 이달부터 시멘트 공급가를 톤당 9.2% 인상할 예정이었지만, 도내 레미콘 업체 반발 등을 고려해 설 연휴가 끝난 뒤에 최종 인상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시멘트는 급등하는 도내 시멘트 수요를 맞추기 위한 시설투자비 명목으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지만 도내 레미콘 업체들은 인상안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파업에 돌입하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 2016.02.04(목)  |  김용원
  • 오늘 입춘, 포근한 날씨…미세먼지 '주의' (2시)
  • 입춘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조금 낀 가운데 절기에 걸맞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조금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옅은 안개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1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2.04(목)  |  최형석
  •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제주해군기지 시찰
  •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완공을 앞둔 제주해군기지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에 도착한 정 총장은 군 관계자들과 해군기지 현장을 시찰한 뒤 강정주민들은 따로 만나지 않고 오후에 돌아갔습니다. 정 총장은 현장 시찰에 앞서 제주도청을 방문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해군기지 건설에 협조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향후 해군에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창출 등을 통해 강정주민 화합에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 2016.02.04(목)  |  김용원
  • 道, 설 연휴 산불 예방활동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기간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성묘객과 등산객이 많은 오름과 야산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이 기간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240여 명을 배치해 산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법소각과 흡연 단속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 2016.02.04(목)  |  김용원
  • 원산지 허위표시 음식점 무더기 적발
  • 설 대목을 앞두고 외국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은 지난달 합동단속을 통해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제주시 소재 일반음식점과 서귀포 중문동 관광음식점 등 9 곳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들은 중국산 고춧가루나 중국산 갈치 옥돔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6.02.04(목)  |  김용원
  • 산림 무단훼손 농업회사법인 대표 영장
  • 토지 매매를 목적으로 임야를 무단으로 훼손한 농업회사법인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산지전용 허가 없이 산림을 불법 훼손한 혐의로 제주시 모 농업회사 법인 대표 김 모씨와 감사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인근에서 1억 2천 만 원 상당의 나무 1백 여그루를 제거하는 등 임야 2만 7천제곱미터를 무단 훼손해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하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법인은 제2공항 인근 성산읍 일대 기획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6.02.04(목)  |  김용원
  • 날씨/절기 입춘 추위 풀려 포근…내일 빔부터 바람불며 다시 쌀쌀
  • 절기 입춘인 오늘 포근한 겨울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은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어느 덧 2016년이 시작된 후 봄의 문턱까지 다가왔습니다. 절기 입춘에 걸맞게 추위도 모두 풀리며 따스함이 전해지는데요. 낮 최고기온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오늘 대기정체로 인해 미세먼지가 농도가 짙다는 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귀성이 시작되는 내일은 낮까지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밤부터 점차 바람이 강해지기 시작해서 주말은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토요일은 낮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다시 영하권에 머물 걸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산간에는 낮동안 눈이 오는 곳도 있을 테니 이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까지 반짝 추위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부터 풀리며 포근한 겨울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도 제주지방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평년기온 회복하며 추위도 모두 풀렸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 낮 최고기온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시간이 갈수록 바람이 다소 불며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약간 끼겠지만 바람이 강해지기 시작하겠고 낮까지는 오늘과 비슷하게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2.5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2.04(목)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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