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일)  |  김경임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80m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폭염 속 습도가 높아지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재래시장·마트 '북적'…설 분위기 물씬
  • 설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명절 대목에 곳곳마다 활기가 넘치면서 설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설 대목을 맞은 떡집. 김이 모락 모락 쉴 새 없이 올라오고 갓 쪄낸 떡을 포장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밀려드는 주문에 숨 돌릴 틈도 없습니다. <인터뷰 : 윤치석/제주시 연동 000떡집> "명절에는 유독 바쁘죠. 오늘까지는 그래도 4시간 정도는 자는데, 내일부터는 잠도 못자고 일을 해야죠." 대형마트도 제수용품과 명절선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 한승은/ 0마트 파트장> "(이번 설에)시장이 많이 위축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설이 다가오면서 선물세트 구매하시는 분도 많고 매출도 덩달아 오르는 것 같습니다." 가격 부담에 차례상 차리기가 만만치는 않지만 가족과 손님들에게 푸짐하게 대접하고 싶은 마음은 늘 한결 같습니다. <인터뷰 : 박삼선/제주시 일도동> "사촌들 80여 명 정도 모여요. (친지들 대접할) 떡국 끓이고 차례상에 올릴 어전 재료들 샀어요." 설 대목답게 전통시장도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베테랑 주부부터 외국인 며느리까지 꼼꼼하게 가격비교를 해가며 장바구니를 채웁니다.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민족 대명절 설. <클로징 : 김수연> "이렇게 서둘러 제수용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면서 벌써부터 전통시장은 설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2.05(금)  |  김수연
  • 날씨/내일 강추위 속 '눈·비'…귀성길 불편 예상
  • 설 귀성이 시작된 오늘 하늘도 맑고 날도 따뜻해서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으셨을 거예요. 내일도 귀성이 계속될 텐데요. 다시 찾아오는 추위와 궂은 날씨에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해 주말 동안 낮 최고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체감기온은 영하권에 머무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더욱이 눈 소식도 있는데요. 내일 산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해안지역 곳곳에서도 진눈깨비가 내리겠습니다. 궂은 날씨는 설날 당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특히 제주 산간은 내일 하루만 최대 5cm의 눈이 쌓여 중산간 도로는 결빙 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운전 조심 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지역별 날씨 자세히 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오후부터 진눈깨비 가능성있고요.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눈비 소식은 없지만 낮 최고기온은 마찬가지로 5도 안팎으로 6도 이상 곤두박칠 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내내 추위견디셔야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1도 낮기온은 5도로 오늘도바 3도 낮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강한 바람 부는 궂은 날씨에 아침기온 3도 낮기온은 4도로 무척 춥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아침부터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강풍과 함께 중산간지역의 기온은 영하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궂은 날씨에 바닷바람이 무척 매섭겠습니다. 옷 든든히 싸매셔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겠고 그밖에 해상은 3미터까지 물결이 높아져 섬을 잇는 소형선박들은 통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국날씨> 전국날씹니다. 내일 강원 영동과 호남 서해안쪽으로 눈 소식 있고요. 서해를 중심으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로 인해 내일 아침기온은 곳곳에서 영하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눈비 날씨는 설 당일 추위와 함께 수그러들겠습니다. 귀경이 시작되는 9일부터는 포근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겠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7분 해지는 시각은 6시 9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2.05(금)  |  이소정
  • 중앙미디어, (주)보광제주 인수 추진
  • 중앙일보 등을 자회사로 둔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성산읍에 있는 주식회사 보광제주 인수를 추진합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홍석현 회장이 주식회사 보광과 보광제주 인수를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광그룹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종합 리조트인 휘닉스아일랜드와 강원도 평창에 휘닉스파크를 운영중인데 최근 계열사의 경영악화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 2016.02.05(금)  |  김용원
  • 양지호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석방 결정
  •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됐던 양지호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이 석방됐습니다. 양본부장은 제주지방법원이 구속적부심사에서 내려진 석방 결정에 따라 어제(4일) 저녁 출소했습니다. 양 본부장의 석방은 지난달 19일 구속된 이후 보름여 만입니다. 한편, 양 본부장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경찰의 체포를 막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 2016.02.05(금)  |  나종훈
  • 큰 추위 없어…낮 최고기온 10도(14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7도, 서귀포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차가운 바람이 불며 기온이 내려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미터로 점자 높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의 시작인 내일은 낮 한때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2.05(금)  |  나종훈
  • 날씨/밤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내일다시 '눈· 비'
  • 연휴 하루전인 오늘 구름 많고 큰 추위 없는데요.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고 눈 소식까지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오늘도 큰 추위 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은 맑은 하늘에 햇빛도 비추며 기온은 어제만큼 올랐는데요. 다만, 밤까지 바깥에 계실 분들은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찬바람이 불며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안팎에 머물겠고요. 체감기온은 다시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눈까지 내리겠는데요. 설날까지 산간에는 눈이 내려 쌓이겠고 그밖에 지역도 진눈깨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산간은 내일 하루동안에만 최대 5cm가 내려 주요 중산간도로는 결빙구간이 생길 테니 운전 조심 또 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궂은 날씨는 설날까지 이어지고요. 추위는 연휴 후반 귀경일부터나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입니다.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이 끼어있고요. 밤부터는 고기압이 점차 확장하며 찬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까지는 기온 어제만큼 올라 큰 추위는 없지만 밤에 기온 뚝 떨어지겠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다시 강추위입니다. 눈 또는 비까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 제주시 4도 서귀포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궂은 날씨에 바닷바람이 무척 매섭겠습니다. 옷 든든히 싸매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겠고 그밖에 해상도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2.05(금)  |  이소정
  • 대체로 구름 많음...밤부터 추워져(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낮까지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7도, 서귀포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지겠습니다. 밤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2.05(금)  |  김수연
  • 동홍동서 택시-승용차 충돌, 4명 부상
  •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센터 사거리에서 22살 현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45살 강 모 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현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3살 이 모 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2.05(금)  |  김수연
  • 소주 마신 부자 독극물 증세…경찰 수사
  • 소주를 나눠 마신 부자가 독극물 중독 증세를 보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3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주택에서 71살 최 모 씨가 아들과 소주를 나눠 마신 후 복통과 구토 등 독극물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마신 소주는 지인에게 건네 받은 것으로 경찰이 국과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화장실 청소용도로 사용되는 강력 세정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에게 술을 건넨 52살 정 모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6.02.04(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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