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호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석방 결정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2.05 12:12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됐던
양지호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이 석방됐습니다.

양본부장은 제주지방법원이
구속적부심사에서 내려진 석방 결정에 따라
어제(4일) 저녁 출소했습니다.

양 본부장의 석방은
지난달 19일 구속된 이후 보름여 만입니다.

한편, 양 본부장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경찰의
체포를 막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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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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