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완공을 앞둔
제주해군기지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에 도착한 정 총장은
군 관계자들과 해군기지 현장을 시찰한 뒤
강정주민들은 따로 만나지 않고 오후에 돌아갔습니다.
정 총장은 현장 시찰에 앞서
제주도청을 방문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해군기지 건설에 협조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향후 해군에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창출 등을 통해
강정주민 화합에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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