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 등으로 냉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특별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3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이후 잦은 비날씨와
이번 폭설과 한파 피해를 입은 농가를
특별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냉해 피해를 입은 감귤 농가에는
모두 104억 원이 투입돼 시장격리 조치가 이뤄지며
물류비와 선과료가 지원됩니다.
또 월동채소 피해 농가에도
뿌리혹병 방제비와 포장재 지원사업이 이뤄집니다.
이와 함께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농어촌진흥기금 3천600억 원도 한달 앞당긴
이달부터 융자금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