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의심 물건 발견상황에 대응하는 대테러 대비 훈련이
오늘 제주국제공항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제주지방경찰청과 공항경찰특공대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항대합실에서 폭발의심물건을 발견한 상황을 가상으로 한
합동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인천공항에서 폭발의심물체가 발견되는 등
보안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훈련 등을 통해
완벽한 테러대응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