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전문강사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제주도교육청과 강사 대표단과의 교섭이 결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5일) 저녁 6시부터 오늘 새벽 2시까지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전국공무직본부 제주지부 영어회화전문강사분과와
제도 폐지 여부와 고용 문제 등을 놓고 마라톤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섭이 결렬된 뒤 양측은 서로 내부 입장 정리와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설 연휴가 지난 뒤 교섭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