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바람 불며 쌀쌀…모레까지 '눈 ·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2.06 13:54
설연휴의 시작인 오늘 추워지며
산간에는 다시 눈이 내려쌓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는 설날인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본격 설 연휴가 시작됐는데요.

연일 포근했던 날씨를 시샘이라도 하듯
오늘은 추위가 찾아오며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정상부근은 1cm가량이 오며
30cm 안팎의 누적적설량을 보이고 있고
중산간지역쪽은 5cm가 내려 18cm가 쌓여있습니다.

앞으로도 꽤나 많은 눈이 쌓일걸로 예보됐습니다.

모레까지 3~8cm이상이 예상되고
해안지역도 약간의 비와 함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사이에 집중되며
중산간도로는 결빙구간이 많겠습니다.

이 도로 이용하시는 분들 도로 통제와
미끄럼사고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추위도 내일까지는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에서 2도에 머물겠고
낮 최고기온 5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닷바람과 함께
밤사이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마라도와 가파도는 기온이 다소 오르기는 하지만
그밖에 도서는 4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궂은날씨와 추위는 설 당일 오전에 모두 수그러들겠고요.
오후부터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다음 주는 내내 포근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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