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해경이 잔해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북한 미사일 잔해가 제주 해상에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3천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수색활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귀포 마라도 해상 남서쪽 100㎞ 부근을 중심으로
잔해물을 수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은 오늘(7일) 오전 9시30분쯤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미사일은 오전 9시36분 쯤
제주도 서남쪽 상공에서 레이더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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