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귀경길'…행복한 '전통 놀이 한마당'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2.09 12:38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설 연휴 나흘째인 오늘
제주공항에는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들의 이른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 목관아에서는 민속놀이를 즐기는
가족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설 연휴 표정, 나종훈, 김용민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제주국제공항 출발 대합실입니다.

제주에서 설 명절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저마다의 두 손에는
부모님이 챙겨주신 선물과 음식이 한아름.

연휴 동안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헤어질 때는 언제나 아쉬움이 앞섭니다.

가는 이도, 보내는 이도
연신 손을 흔들고 포옹을 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인터뷰 : 김민일 / 경기도 수원시>
“장인어른 환갑잔치 때문에 가족여행 왔거든요. 아쉽네요. 즐겁기도 했는데 첫 날에는 비바람 몰아쳐서 걱정 많이 했는데. 남은 기간은
-----수퍼체인지-----

날씨도 좋아서 부모님들도 만족하셨고.”

-----수퍼체인지-----
<인터뷰 : 박은재 / 제주시 아라동>
“워낙 시간이 짧았죠. 애들한테는. 그래서 (아쉽죠.) 아들이 운동을 하다보니까 하루를 일찍 보내는거예요. 시합때문에. 오빠하고 재밌었지?”

-----------화면전환---------
넓은 뜰에서는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설지만
온 가족이 함께하는
민속 놀이에 세대차는 없습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날리는 연은
손자의 새해 소망을 싣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인터뷰 : 임상용 / 제주시 일도2동>
“손자는 울산에서 왔어요. 저는 여기에 있고. 손자가 연날리기나 민속놀이하는데 가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왔죠.”


<브릿지>
“이 곳에 온 도민들은 각종 민속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설 연휴를 보냈습니다.“

언제나 넉넉하고
가족간의 사랑이 넘치는 설 명절.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