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2.10 13:07
설 연휴 마지막날 공항은 막바지 귀경인파로 북적였습니다.

고향 가족들과 귀경객 들은
아쉬움 속에 서로 안부 인사를 전하며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모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은 즐거운 연휴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
공항은 귀경 인파로 북적입니다.

고향에서 짧은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는 귀경객들.

마중 나온 가족들과
아쉬움 속에 안부인사를 나눕니다.

손자 손녀들 재롱에
웃음이 떠나지 않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고향 가족들이나 떠나는 귀경객 모두,
다음 만날때까지 무탈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뷰:양정순 김태현/제주시 연동>
"애들도 볼 수 있고 손녀딸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런데 지금 떠나니까 조금 아쉽네요."

자식들을 보내는 부모님들도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인터뷰:한석지 /제주시 도남동>
"설 지내려고 내려와서 부모들도 부모지만 할머니 할아버님 뵙고 인사 잘
드리고 건강하게 돌아가서 기쁘죠.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려야죠."


제주공항에는 귀경객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 하루만 항공기 480편이 투입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연휴 마지막날 공항에는 귀경객과 관광객 등 모두 4만여 명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

모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가족단위 나들이 객들도 야외로 나왔습니다.

아빠와 아이들은
아직 녹지 않은 눈 밭에서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현채은 현창익/서귀포시 동홍동>
"지금까지 아이들하고 놀아줄 시간이 없었어요. 일 때문에..오랫만에
연휴 마지막 날 나와서 노니까 애들도 좋아하고 너무 기분 좋습니다."




닷새 동안 이어진 설 황금 연휴도 어느덧 마무리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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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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