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의 한 초가주택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42살 유 모 여인과 아들 8살 이 모 군이
손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초가집 55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추산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안에 놓여있던 이동식 가스히터에서 가스가 누출되며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