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부인, 道교육청 전문의 재계약 안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2.12 17:39

지난해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전문의로
채용됐던
원희룡 도지사 부인인 강윤형씨가 기간 만료에 따른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학생건강증진센터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채용된 강씨가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인 지난해 말
재계약 의사를 협의했지만
개인 사정을 이유로 고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강씨와 함께 계약이 만료된 2명의
정신과 전문의에 대한 채용 공고를 낸 상탭니다.

한편 강씨는 주4일 근무에 매달 600만원의 월급을 받으면서
채용당시 고액 연봉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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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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