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일)  |  김경임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과 제주시가 35.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1.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무덥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내일 밤까지 20에서 80m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폭염 속 습도가 높아지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법 부장판사 이하 인사 (c.g 포함)
  • 인사 소식입니다. 대법원은 오는 22일자로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에 박희근, 이진석, 이원중, 서현석, 성언주 부장 판사를 전보 발령했습니다. 이와함께 평판사로 성준규 판사와 이혜진, 김기춘 판사를 전보 발령하고 4월 1일자로 사법연수원 42기 법관 1명에 대해 제주지법 근무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허명욱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으로 이동하는 등 부장판사 5명과 평판사 4명이 자리를 옮깁니다. ######### c.g #########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박희근, 이진석, 이원중, 서현석, 성언주 판사 성준규, 이혜진, 김기춘
  • 2016.02.12(금)  |  최형석
  • 무더기 잠적 무사증 베트남인 '오리무중'
  •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후 무더기로 잠적했던 베트남인들 가운데 5명이 이달초 도내에서 추가로 적발 된 후 나머지 26명에 대한 소재파악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수사력 한계와 함께 장기화에 따른 다른지역으로의 잠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무사증 제도에 대한 보완과 함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무더기로 잠적한 베트남인들이 마지막으로 검거된 것은 이달 초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도내에 은신해 있던 베트남인 5명을 이달초 추가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 "추가적으로 5명 더 적발했거든요. 2월 초에 적발했거든요." 지난달 19일 28번째 검거자의 신병을 확보한 이후 3주만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검거 과정 등에 대해서는 전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씽크 :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 "수사중이기 때문에 그래요. 다각도로 조사해야하는데 구체적으로 (얘기가) 나가기 시작하면..." 무더기로 잠적한 베트남인들이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건 지난달 12일. 이에따라 입국한지 30일이 지나면서 사라진 20여명은 모두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전락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불법체류자 신분이 된 나머지 26명에 대한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별다른 수사 단서도 확보하지 못하면서 수사능력에 대한 회의적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수사를 맡아오던 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인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씽크 :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 "(베트남 관련해서는) 저도 그 사항은 잘 모르고요. 인사발령이 나서 다른 데로 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직원들 곧 인사도 있고 그런 상황이라서..." 불법취업 목적으로 무사증 제도를 교묘하게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는데다 이들이 잠적하고나면 손 쓸 방법도 마땅치 않아 무사증 제도의 보완과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2.12(금)  |  김수연
  •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최대 100mm이상
  • 제주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늘(12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이외지역에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3일) 밤까지 해안지역에 20에서 60mm, 산간지역에는 100mm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내일(13일) 낮을 기해 제주도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시설물 등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6.02.12(금)  |  나종훈
  • 원희룡 지사부인, 道교육청 전문의 재계약 안해
  • 지난해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전문의로 채용됐던 원희룡 도지사 부인인 강윤형씨가 기간 만료에 따른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학생건강증진센터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채용된 강씨가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인 지난해 말 재계약 의사를 협의했지만 개인 사정을 이유로 고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강씨와 함께 계약이 만료된 2명의 정신과 전문의에 대한 채용 공고를 낸 상탭니다. 한편 강씨는 주4일 근무에 매달 600만원의 월급을 받으면서 채용당시 고액 연봉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 2016.02.12(금)  |  이정훈
  • 안덕 동광리 곶자왈 훼손…자치경찰 수사 착수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곶자왈 일대가 훼손돼 자치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과 서귀포시,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안덕면 동광리 곶자왈 일대에서 팽나무 등 나무 수십그루가 무단으로 벌채되고 굴착기 등 대형 장비 진입으로 곶자왈 일부가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치경찰은 누군가 무단으로 나무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하는 한편, 훼손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사)곶자왈사람들>
  • 2016.02.12(금)  |  이경주
  • 재선충 3차 방제…'예산 확보' 관건(14일)
  •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선충 3차 방제계획으로 올해 8월까지 피해고사목 35만 그루 제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방제예산만 370억 원이 넘는데요, 하지만, 현재 확보된 예산은 절반이 조금 넘는 정도여서 향후 재원 확보 문제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전역에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 소나무 재선충병. 제주특별자치도는 2013년 1차 방제, 2014년 2차 방제계획을 수립해 지금까지 120만 그루의 고사목을 제거했습니다. 3차 방제계획을 추진 중인 올해 8월까지 제거해야 하는 고사목은 35만 그루. 피해가 확산되면서 지난해 예측치인 29만 그루보다 오히려 6만 그루가 늘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현재까지 제거한 고사목은 20만 4천 그루. 1차와 2차 방제때와는 달리 피해가 심한 지역과 중산간 선단지를 중심으로 방제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창호/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정책과장> "선택과 집중 방제를 해서 보존가치가 높은 곳은 확실하게 보존하고 그렇지 않은 곳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하고 집단 피해지역은 과감하게 대체조림 하는 쪽으로.." 관건은 방제 예산입니다. 3차 방제 목표 물량인 35만 그루 제거에 소요되는 예산은 376억 원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보된 예산은 220억 여 원으로 전체 58%에 불과합니다. 분야가 다른 숲가꾸기 사업에서 30억 여 원의 예산을 끌어다 쓰고 지난달 국비 23억 원을 지원받기도 했지만, 아직도 15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인터뷰:이창호/제주특별자치도 산림휴양정책과장> "부족한 부분은 하반기에 산림청 예비비를 받을 수 있도록 절충하고 도 예비비도 확보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8월까지 남은 고사목은 약 15만 그루. 하지만 부족한 예산이 발목을 잡으면서 당초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2.12(금)  |  김용원
  • 겨울 폭우…강풍에 공항 한때 '마비'
  • 오늘 제주지역에는 겨울비 치고는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산간지역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남부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도 불면서 어젯밤 제주공항은 무더기 결항, 지연 사태를 빚기도 했는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에 하루 종일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보기 드문 굵은 빗줄기입니다. 한라산에는 윗세오름에 400mm가 넘는 그야말로 폭우가 쏟아졌고 서귀포시 색달동과 남원읍 신례리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반면, 제주시 지역은 상대적으로 강우량이 적었지만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브릿지>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20.5도를 기록하며 봄과 같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많은 수증기를 포함한 따뜻한 남풍이 불어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이경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어제부터 남쪽에서 따뜻하고 수증기를 많이 포함한 남풍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는 지형적 효과에 의해 풍하층에 해당하는 -----수퍼체인지----- 한라산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비는 강한 바람까지 동반하며 공항에는 무더기 결항과 지연사태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어제 오후부터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내려지며 어제 하룻동안 모두 53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또, 제주로 오던 17편은 강한 바람탓에 다시 되돌아갔고 131편이 무더기로 지연됐습니다. 때문에 제주공항은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하는 탑승객 2천5백여 명이 몰리며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서한우 / 광주광역시> “제주발 6시15분 광주도착 비행기를 예약했었는데요. 정상적으로 운행된다고 했었는데 9시 다 돼서 못간다고 해버리니까 (너무 막막하네요.)” 다행히 이튿날인 오늘, 제주공항은 특별기 10여 편이 투입되는 등 정상을 되찾긴 했지만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계속되면서 1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또, 김해와 청주, 원주공항의 기상악화로 이곳을 오가는 항공기가 결항되며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소형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이번 비는 내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2.12(금)  |  나종훈
  • 날씨/제주 산간 400mm이상 폭우…내일 밤까지 강한 비바람 지속
  • 이번 겨울, 날씨가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요란합니다. 폭설이 내린지 보름 만에 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제주 산간은 400mm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해안은 서귀포시는 남원에서 이미 100mm를 넘겼습니다. 이번 비는 따뜻한 남쪽 바람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낮 기온을 20도까지 끌어올리는 동시에 많은 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비날씨는 이어지겠고 게다가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대기불안정이 심해져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밤사이 빗줄기가 약해지기는 하겠지만 내일 새벽부터 다시 강해져 밤까지 최대 60mm 산간은 100mm이상이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처럼 남부와 산간의 양이 많을 테니 비 피해없도록 신경서주시고요. 강한 바람 때문에 하늘 길에도 차질이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더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상대적으로 강우량이 많지 않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꾸준히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고 선선한 동시에 무척 습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궂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밤에나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강한 비바람에 바깥활동은 힘들겠습니다. 아침기온 14도 안팎, 낮기온은 18도 내외로 역시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 많은 수증기로 인해 안개가 짙게 껴있고 300mm가 넘는 폭우에 노면이 미끄럽습니다. 운전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당분간 물결이 매우 높겠고 내일까지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또한 오늘 밤부터는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주세요.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무척 춥겠고 눈도 내릴 걸로 예보됐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1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2.12(금)  |  이소정
  • 이도동 조립식 건물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제주시 이도동 낚시수리점 부속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립식건물 10제곱여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19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2.12(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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