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솜반천 인근 축대 무너져…주변 통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2.12 18:41

제주 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 오후 5시3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솜반천 인근
축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축대가 무너지면서 토사가 하천의 물길을 가로막았지만
다행히 아직까지 하천 범람 등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귀포소방서는 2차 피해를 우려해
축대가 무너진 주변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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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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