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서귀포서 전국 최초 나무심기 행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2.13 11:41

올 들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모레(15일) 서귀포시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열립니다.

제주도와 서귀포시는 모레 오전
서귀포시 쓰레기 매립장 남쪽 색달동 임야에서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복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체 수종인 황칠나무 1천여 그루를 심게 됩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1명당 블루베리와 황칠나무 2그루씩을 나눠주며
나무심기 동참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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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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