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사망자와 폐업법인 등의 명의로
액체비료살포 지원금을 가로챈
모 영농조합 법인 대표 45살 현 모 씨 등
7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3년 12월부터 약 1년동안 269필지에 액비를 살포한 것처럼 속여
보조금 8천 6백여만 원을 지원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보조금을 받는 과정에서
사망자 5명의 명의와 폐업법인 3개 등
모두 35명의 허위 명의를 도용해
액비살포 확인서를 위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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