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한림항 항만시설 무단 점용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구획정비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한림항내 시설 사용이나 점용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음에 따라 선사와 해운대리점 등의 의견을 수렴해
구획정비 등 효율적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항만부지 구획 정리 후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
현재 한림항에는 8개 업체가 항만시설 사용.점용 허가를 받아
4만7천여 제곱미터를 화물하역 야적장과 현장사무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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