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동양 시멘트의 공급 가격 인상과
시멘트 수급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산 시멘트 수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산 가운데 사용이 가능한 품질의 제품이 있는지
물류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등
수입 타당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7억 달러 규모의
시멘트를 수입해 사용한 전례가 있어
제품만 선정되면 중국산 수입과 사용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동양시멘트가 다음달 초까지 가격 인상을 철회하지 않으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