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태권도 선보인다"…평화기 '눈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2.19 15:17
올해부터는 화끈한 공격 중심의 경기를 유도하기 위해
새로운 태권도 경기규정이 적용됩니다.

제1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에는
새롭게 바뀐 경기규정들이 처음으로 적용되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화끈한 경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태권도의 진수인 날렵한 발차기가
이어집니다.

팽팽한 공격에 흥미가 더해지면서
관중들의 호응도 뜨겁습니다.

상대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발을 들어올리는 방해 행위가
이번 대회부터는 크게 줄었습니다.

규정이 바뀌면서 의도적으로
상대의 공격을 저지하는
일명 커트발에 경고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박태욱 /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
"커트발이 완전히 경기력도 저하시키고 선수의 부상도 유발시키기 때문에 커트발의 개념이 올해부터는 상당히 강화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등부 경기 역시
화끈한 공격 태권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고등부와는 달리 이번 대회부터
중등 경기에서는
뒷발몸통차기가 1점에서 2점으로 확대되며
박진감 있는 태권도 공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양배 / 남주중학교 코치>
"올해같은 경우는 초,중등부에 한해서는 뒷발차기가 2점으로 개정이 됐어요. 그래서 전술훈련은 보다 수비적인 커트발 위주가 아닌
돌려차기 위주의
-----수퍼체인지-----

공격적인 전술훈련을 많이 했고요."

이에 따라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바뀐 규정들을 올해 처음으로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태권도인의 관심이 평화기에 쏠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 권영호 / 대한태권도협회 경기위원장 >
"제주평화기가 대한태권도협회가 정한 경기룰을 처음 적용하거든요. 올해는 더군다나 돌려차기에 관한 2점짜리를 중등부에 적용해보는
-----수퍼체인지-----

시험무대입니다."


화려한 기술들이 펼쳐지며
태권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클로징>
"공격적인 경기 규정들이 새롭게 적용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의 열기가
제주 섬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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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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