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 올해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무려 20% 가까이 올라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19.15% 올라
역대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우도가 66%로 가장 많이 올랐고,
노형동과 해안동 44%,
외도동 41%, 연동, 40% 순이었습니다.
읍면지역에서도 한경면 25%, 애월읍 23%,
한림읍 19% 순으로 올랐습니다.
제주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지 개발과
인구 유입에 따른 주거용 건물수요가 늘어서
표준지공시지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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