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다치는 아동들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만 17살 이하 아동 청소년
인구 10만명 당 손상 발생률은 제주가 1천 22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는 전국 평균인 751명보다 높았고,
가장 낮은 부산보다는
2배 높은 손상 발생률을 기록했습니다.
손상 유형별로는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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