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0시 3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제주시 용담동 30살 K 여인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3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K 여인이 자신을 만나달라는 요구를 거부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 오전 11시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한 야산에서
다른 사람 명의의 엽총을 소유하고 있던 혐의로
46살 양 모씨와 총기를 빌려준 46살 김 모 여인을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