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관제시스템이
최근 4년 동안 5차례나 장애를 일으켰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비행자료처리 주장치가 고장을 일으킨 것을 비롯해
2012년 12월과 2014년 8월
그리고 지난해 6월에도
같은 원인으로 문제가 생겼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관제실 통신장비 이상으로
항공기 수십 편이 지연 운항하기도 했습니다.
공항공사 측은
관제실 시스템 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장비보강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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