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사업 포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2.25 11:51

이랜드 그룹이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랜드 주식회사 애월국제복합단지는
최근 관련사업을 취하하겠다는 내용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사업취하는
그동안 각종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서
제주도는 물론 감사위원회로부터
잇따라 지적을 받은데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회사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는
제주도의 비축토지인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대 39만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5천억원을 투자해
K-팝타운과 탐라문화스트리트, 컨벤션센터 등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짜여져 있습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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