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쪽 바다 멸치어장 형성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2.26 10:43

제주 남쪽 바다를 중심으로 멸치어장이 형성되면서
어민들이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모슬포 수협의 멸치 위판량은 640톤에 2억 1천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물량으로는 400%, 액수로는 300% 증가했습니다.

특히 위판단가는 10킬로그램에
평균 3천 ~ 4천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최고 60% 상승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들어 서귀포와 성산포,
가파도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멸치어장이 형성되고 있다며
이 일대에서
다른지방 대형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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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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