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50분쯤
제주시 추자면 추자도 신양항 석지머리 앞 해상에서
완도선적 7.9톤급 통발어선 오양호가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해경서는
경비함정과 고속단정 등 함선 13척과
헬기 2대를 파견해
어선에 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선장 57살 송 모씨와 선원 56살 엄 모씨 등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사고 어선 오양호를 추자도로 인양해
선체에 대한 조사를 벌이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