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첫 날이자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번 연휴기간동안 12만 7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반짝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국제공항입니다.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관광객들이 쉴새없이 밀려듭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연휴기간 신나는 여행을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인터뷰 : 박은미 박정연/충남 공주시>
"긴 연휴를 맞아서 저희 어린이집 교사들끼리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 오게 됐는데요. 이번에는 생태관광 위주로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관광지에도 벌써부터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삼일절까지 징검다리연휴가 이어지면서
도내 곳곳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명숙 김은수/서울특별시 양천구>
"이번에 연휴를 맞아서 장인·장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왔는데 10년 전에 왔을 때보다 더 아름답게 바뀌어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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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정소연 전유리/경기도 수원시>
"이번 연휴 재밌게 제주도에서 힐링하고 가는 것 같아요. 남은 기간도 즐겁게 보내다 갈 것 같아요."
이번 연휴동안 제주를 찾는 예상 관광객은 12만 7천여 명.
평소 주말보다도 10%이상 증가하면서
제주항공편은 일부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3월 1일까지 예약률이 10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 렌터카 60%, 호텔과 콘도 예약률도 70%에 달하며
제주관광이 특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