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늘 밤부터 다시 추워질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제주시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0미터 안팎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5도로
평년에 비해 9도 가량 높아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그제부터 제주지방에는
3.1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12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제주에서의 이색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밤 한 때 비가,
산간에는 눈이 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