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도심 '중앙병원' 폐업…요양원 전환
  • 제주시 원도심권에 있는 종합병원인 이 중앙병원이 문을 닫을 전망입니다. 대신 건물은 노인요양병원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여상 인근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지난 1994년 문을 연후 옛 제주대학교병원과 함께 제주시 원도심권의 대표적인 종합의료 기관입니다. 하지만 개원 22년 만에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최근 신시가지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늘면서 원도심내 신규 환자가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전화녹취 이 -중앙병원 관계자 ] "60세 이상 예전 질병 앓던 환자분들이 대부분이고요. 신규 환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교통편도 윗쪽으로 개발돼 응급환자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 의료법인인 중앙의료재단은 이 중앙병원을 제주시 이호동에 새로 지은 에스-중앙병원과 통합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응급병원 자격을 반납하고 이르면 이번 주 폐업 신고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지난 2009년 아라동으로 이전한 제주대병원에 이어 중앙병원마져 폐업 절차에 들어가면서 원도심 주민들의 걱정도 적지 않습니다. 당장 통원 불편은 물론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조용보 / 제주시 건입동] "가까운 병원이니까 다니기 쉬웠는데 저 멀리 위치하면 교통비도 들고 아무래도 불편하죠. " 중앙병원 의료법인인 중앙의료재단은 현재 건물은 150병상 규모의 노인요양병원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종전에 장기 신장 투석환자 등을 위한 내과와 재활의학과 등 일부 진료는 유지할 예정입니다. 현재 이 중앙병원은 장기 입원환자의 경우 에스중앙병원에 입원조치하고 더이상 신규 환자는 접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도심내 대표 종합병원이 경영난 등을 이유로 하나 둘 이전하거나 문을 닫으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불편은 물론 주변 경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2.29(월)  |  이정훈
  • '연 400%' 고리대금업 원정 조폭 적발
  • 제주지역까지 원정을 와서 연 400% 이상의 고리대금을 받아온 대구지역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유흥 업소 여성들과 택시기사 등을 상대로 고리의 무등록 대부업을 한 혐의로 대구지역 조직폭력배 38살 박 모씨를 구속하고 33살 정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66명을 상대로 2억 원 상당의 돈을 빌려주면서 연 최대 436%의 고리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돈을 제때 갚지 못하는 경우네느 수시로 협박도 일삼았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 2016.02.29(월)  |  나종훈
  • 반짝 꽃샘추위…강풍·풍랑 특보 (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강풍주의보 속에 낮 최고 기온이 4도 안팎에 머물며 체감온도를 더욱 끌어내려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 지역에는 2에서 7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최대 최대 6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16.02.29(월)  |  김수연
  • 추자도 해상 실종 선원 수색, 기상악화로 난항
  • 추자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에 따른 실종자 수색이 사흘째를 맞는 가운데 기상상태가 악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그제부터 추자도 해역을 중심으로 실종된 선장 57살 송 모씨와 선원 56살 엄 모씨 등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늘(29일) 추자도 해역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수색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고선박인 완도선적 오양호는 지난 26일 아침 8시 50분쯤 완도항을 출항해 그제(27일) 오전 추자도 신양항 앞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 2016.02.29(월)  |  김수연
  • 바람 부는 포근한 휴일, 밤부터 반짝 추위
  • 2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늘 밤부터 다시 추워질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제주시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0미터 안팎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5도로 평년에 비해 9도 가량 높아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그제부터 제주지방에는 3.1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12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제주에서의 이색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밤 한 때 비가, 산간에는 눈이 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2.28(일)  |  양상현
  •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이에 따라 각 마을의 방송을 이용해 들불예방 홍보활동을 벌이는 한편 소방서와 유관기관이 연계한 각종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3년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은 모두 763건으로 이 가운데 30% 가량이 3월과 4월에 집중해서 발생했습니다.
  • 2016.02.28(일)  |  나종훈
  • 길 건너던 50대, 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져
  • 어젯밤 9시쯤 서귀포시 강정동 서귀포시청 입구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2살 김 모 씨가 24살 서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와 51살 서 모 씨의 택시에 잇따라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2.28(일)  |  김수연
  • 주행중이던 1톤 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봉개동 농협동부주유소 앞 번영로에서 51살 최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 엔진룸 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아이디 : jeju119 비번 : 119jeju
  • 2016.02.28(일)  |  김수연
  • 추자도 해상 어선 전복 실종자 수색 이어져
  • 추자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에 따른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경비함정과 고속단정 등 함선 25척과 헬기 1대를 파견해 실종된 선장 57살 송 모씨와 선원 56살 엄 모씨 등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완도선적 오양호는 그제 아침 8시 50분쯤 완도항을 출항해 어제 오전 추자도 신양항 앞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아이디 : kcgpr 비번 : 1111
  • 2016.02.28(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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