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포근…낮 최고 13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3.02(수)  |  김수연
  • 승용차-승합차 충돌, 3명 중·경상
  • 어제 저녁 7시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서부소방서 인근 도로에서 57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46살 양 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함께 타고 있던 76살 강 모 여인이 크게 다치고 승용차 운전자 박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3.02(수)  |  김수연
  • '1명 사망' 어선 침몰, "다른 선박과의 충돌 때문"
  • 어제 서귀포시 남동쪽 120km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의 원인은 인근에 있던 선박과의 충돌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가 사고선박에 대한 감식 결과 기관실 선체 부분에 1M 크기의 파공부위를 확인했다며 이는 스크류에 감긴 어망을 제거하기 위해 멈춰있다가 인근을 지나던 다른 어선에 충돌하며 침몰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가해선박으로 추정되는 선박의 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선박인 성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은 어제 오전 11시쯤 서귀포 해상에서 침몰했으며,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나머지 7명은 구조됐지만, 선원 39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 2016.03.01(화)  |  김수연
  • 위안부 합의 무효 촉구 '제주행동' 출범
  •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제주행동'이 출범했습니다. 제주평화나비와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도내 17개 시민, 사회, 학생단체로 구성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행동'은 오늘(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방일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주 제주일본국총영사관 까지 평화행진을 벌였습니다. 이들 단체는 전국행동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역사전시와 정의와 기억 재단 설립을 위한 모금활동 등을 벌일 계획입니다.
  • 2016.03.01(화)  |  이경주
  • 꽃샘추위 풀려…내일부터 '포근'
  • 삼일절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당분간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도, 서귀포 9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5만 2천여 명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휴일을 즐겼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3.01(화)  |  이경주
  • 성산선적 어선 침몰…선원 1명 숨져
  • 오늘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남동쪽 120km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성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이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인 51살 최 모 씨 등 8명은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39살 김 모씨는 의식이 없어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선장과 선원의 건강상태가 확인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ID : kcgpr PW : 1111
  • 2016.03.01(화)  |  나종훈
  • 날씨/추위 풀려 완연한 봄날씨…"당분간 따뜻해요"
  • 달력이 한 장 넘어가며 3월의 봄을 알리듯 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오전에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며 무척 추웠던 탓에 낮에는 다소 쌀쌀한 공기도 견딜만하셨을 거예요 또한 햇볕도 따뜻함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날씨도 맑아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는 다소 쌀쌀한 감이 있을 텐데요. 낮 최고기온 12도 이상으로 껑충 오르겠습니다. 산간은 내일 아침까지 영하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살얼음이 언 곳이 많겠습니다. 미끄럼사고 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오늘만큼 맑은 하늘에 기온은 크게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5~6도 높겠습니다. <남부지역> 이미 추위가 풀린 남부지역도 내일은 더 따뜻하겠습니다. 아침기온 4도, 낮기온 13도를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쾌청하고 따뜻한 볕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1도 안팎의 기온에서 13도까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모처럼 바람이 약하게 불겠습니다. 기온도 10도이상으로 오르고 햇볕도 따뜻해 완연한 봄이 오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날씨도 쾌적하겠습니다. 성판악을 포함한 중산간은 아침까지 영하의 기온에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하늘에 바람도 잠잠해지겠습니다. 낮에는 아침보다 껑충 오른 기온에 포근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m사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골프장날씹니다. 맑은 날씨에 바람도 기분 좋은 만큼 불겠습니다. 봄볕이 따가울 테니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주세요. <주간날씨> 금요일까지 기온은 더 오름세를 타며 봄기운이 물씬 풍기겠고 토요일은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3.01(화)  |  이소정
  • 오양호 실종자 수색 나흘째…성과 없어
  • 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된 완도선적 통발어선 오양호 실종자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일)도 경비함정과 해양구조선 등 17척과 헬기 2대, 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추자도 사고 해역에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6일 오전 완도항을 출항했던 오양호는 이튿날(27일) 오전 추자도 신양항 앞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으며 선장 57살 송 모씨와 선원 56살 엄 모씨 등 2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03.01(화)  |  나종훈
  • 아파트 산책로서 7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노형동 모 아파트 단지 내 산책로에서 79살 강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2층에 살고 있는 강 할머니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3.01(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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