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된
완도선적 통발어선 오양호 실종자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일)도 경비함정과 해양구조선 등 17척과 헬기 2대, 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추자도 사고 해역에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6일 오전 완도항을 출항했던 오양호는
이튿날(27일) 오전 추자도 신양항 앞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으며
선장 57살 송 모씨와 선원 56살 엄 모씨 등 2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