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남동쪽 120km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성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이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인 51살 최 모 씨 등 8명은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39살 김 모씨는 의식이 없어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선장과 선원의 건강상태가 확인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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