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사망' 어선 침몰, "다른 선박과의 충돌 때문"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3.01 23:57

어제 서귀포시 남동쪽 120km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의 원인은
인근에 있던 선박과의 충돌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가 사고선박에 대한 감식 결과
기관실 선체 부분에
1M 크기의 파공부위를 확인했다며
이는 스크류에 감긴 어망을 제거하기 위해 멈춰있다가
인근을 지나던
다른 어선에 충돌하며 침몰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가해선박으로 추정되는
선박의 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선박인 성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은
어제 오전 11시쯤 서귀포 해상에서 침몰했으며,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나머지 7명은 구조됐지만,
선원 39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