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해상 실종 선원 수색, 기상악화로 난항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2.29 06:26

추자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에 따른 실종자 수색이
사흘째를 맞는 가운데 기상상태가 악화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그제부터 추자도 해역을 중심으로
실종된 선장 57살 송 모씨와
선원 56살 엄 모씨 등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늘(29일) 추자도 해역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수색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고선박인 완도선적 오양호는
지난 26일 아침 8시 50분쯤 완도항을 출항해
그제(27일) 오전 추자도 신양항 앞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