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진로 설계 도와요" (세이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2.29 17:42
아동,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서귀포에 문을 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교육기반 시설이 부족했던 산남지역에
학습 기반이 넓어지면서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기계에서 쉴 새 없이 레이저가 쏘아지며
하나의 형체가 만들어 집니다.

첨단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3D 프린팅에
아이들은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합니다.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꿈과 진로를 만들도록 돕는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서귀포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인 지원센터에는
3D 프린팅실을 비롯해
학습동아리실과 상담실 등
다양한 학습 기자재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들이 꿈과 적성을 키울 수 있게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활용 능력을 훈련하도록 돕습니다.

특히 학생 개개인에게
진로, 진학에 맞는 학습법과 전략을 제공하고
전문 지도사가 지원하게 됩니다.

< 민미연 / 서귀포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장 >
자기주도 안에는 시간관리 프로그램, 공부 스케줄 짜는 것, 어디로 나가는 진로 방향 등이 다 포함되기 때문에 아이들한테는 여러가지로 ///
전체적인 면에서 (도움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센터는 또한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과 의사소통 방법,
진로 지도 등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교육기반 시설이 부족했던 산남지역에
지원센터가 들어서면서
학부모들의 기대감도 높습니다.

< 김임심 / 서귀포시 학부모협의회장 >
음식 만드는 재료준비하는 것까지도 전부 신경써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노력한다고 하니까 기대를 많이 하게 돼요.

지원센터는 다음달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올해 말에는 제주시에도
기존의 도지사 관사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가 개관할 예정이어서
교육지원 여건이
보다 넓어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집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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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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