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꽃샘추위' 이어져…낮 최고 9도(9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3.01 07:33

삼일절인 오늘 제주지방은
이틀째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는 조금 높겠지만
제주시 5도, 서귀포 9도 아래에 머물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지역에는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중산간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3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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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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