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에 시사만화 '황우럭'을 활용한 만화학교가 조성됩니다.
제주시 한림읍 주민자치위원으로 구성된
만화천국협동조합은 시사만화 '황우럭' 작가인 고 양병윤 화백의 생가를
증.개축해 만화학교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만화학교는 만화를 활용한 강연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과
만화카페와 만화박물관 등의 문화공간이 조성됩니다.
지난해 4월 작고한 고 양병윤 화백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4컷 시사만화와 만평을 동시에 연재하는 등 시사만화사에 혁혁한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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