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축구장 810개 넓이 농지 사라져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3.01 12:59

지난 1년간 제주지역에서 건축과 각종 개발사업으로 사라진
농지가 축구장 800개 면적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농지를 경작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농지전용 건수는
모두 4천390건입니다.

면적으로는 578만9천여 제곱미터로
축구장 810개를 합쳐놓은 면적과 맞먹습니다.

농지전용 사례는 주택 신축과 근린생활시설 건축이 대부분으로
도심지 인근 농지를 건축이 가능한 대지 등으로 전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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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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